나무 새순이 피어나듯 아름다운 옥순봉
옥순봉(玉筍峰)은 희고 푸른 바위들이 대나무 순처럼 하늘을 향해 힘차게 솟아 있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기암으로 이뤄진 봉우리가 워낙 독특하고 아름다워 작은 금강, ‘소금강’이라 불리기도 한다.
단양 구담봉과 함께 충주호 유람선이나 관광선을 타고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즐기는 방법이다. 특히 가을 단풍 계절에는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배를 탈 수 없을 정도로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
충북 제천시 수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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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새순이 피어나듯 아름다운 옥순봉
옥순봉(玉筍峰)은 희고 푸른 바위들이 대나무 순처럼 하늘을 향해 힘차게 솟아 있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기암으로 이뤄진 봉우리가 워낙 독특하고 아름다워 작은 금강, ‘소금강’이라 불리기도 한다.
단양 구담봉과 함께 충주호 유람선이나 관광선을 타고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즐기는 방법이다. 특히 가을 단풍 계절에는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배를 탈 수 없을 정도로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
너무 아름다워 내어줄 수 없는 옥순봉
옥순봉은 본래 청풍(현재 제천) 땅에 있는 것인데 이곳이 단양팔경에 속하게 된 데에는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선 명종 때 단양 군수였던 퇴계 이황이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 달라고 청풍 부사에게 청하였으나 아무 답을 하지 않았다. 다시 요청하기가 껄끄러웠던 퇴계 이황은 고민 끝에 옥순봉 석벽에 단양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뜻의 ‘단구동문(丹丘洞門)’이라는 글귀를 새기면서 이곳이 단양의 관문이 되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단구동문’ 암각자는 1985년 충주댐이 완공되면서 물속에 잠기게 되었다.
인근 구담봉과 함께 여러 시인, 화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절경지이기도 하다. 연산군 때 김일손은 ‘여지승람’에, 택리지를 저술한 이중환은 ‘산수록’에 이곳의 뛰어난 경치를 칭송하였다.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호반 수면 위에서 제천10경 중 하나인 옥순봉을 가장 가까이에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옥순봉 출렁다리는 2021년 10월 22일 개장하였으며, 길이 222m, 너비 1.5m의 연결다리 및 408m 길이의 생태탐방 데크로드와 야자매트로 이루어진 트래킹길까지 더하여 호반과 옥순봉을 둘러볼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명승 제48호이자, 제천10경 중 제8경 옥순봉의 수려하고 힘찬 봉우리의 자태를 옥순봉 출렁다리에서 온몸으로 느끼며 만나보세요.
입장료 | |
|---|---|
일반 | ₩3,000 (제천화폐 환급 ₩2,000) |
제천시민 | ₩1,000 (신분증 제시) |
만7세 미만, 수산면 주민,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무료 | |
・추석, 설날, 근로자의 날,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첫 번째 평일)
・제천시장이 시설물 유지‧보수 등 운영상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기상특보(호우, 태풍, 강풍) 발효 시
・적설량 1cm 이상
・가시거리 100m 미만
・제천시장이 시설물 운영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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