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 위치한 ‘독립신문 사진관’은 대한독립을 테마로 한 무인 셀프사진관으로, 역사적 감성을 담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안에 자리한 이 사진관은 외관부터 독립신문을 모티브로 꾸며져 있어 쉽게 눈에 띕니다. 내부에는 태극기, 옛날 전화기, 독립운동가들이 착용했던 안경,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과 의상이 준비되어 있어 이용객이 직접 착용하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 방식은 요즘 인기 있는 인생네컷 형식으로 진행되며, 촬영 후 결과물을 일반 사진뿐 아니라 독립신문 형식으로 출력할 수도 있어 특별한 기념품이 됩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므로 현장에서 기계에 결제 후 촬영을 진행하면 되며, 가격은 약 5,000원 입니다. 근처에는 무료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일본식 목조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를 산책하며 역사적 분위기를 느낀 뒤, 사진관에서 독립운동 테마의 사진을 남기면 여행의 의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